Gabzio

본인은 어제 쿠팡에서 샌디스크 포터블 SSD E30 2TB을 주문했음.  역시 갓팡답게 개빠르게 도착했더라. 눈뜨니까 택배 와있었음 ㄷㄷㄷ    얼마주고 샀냐면 17만원 주고 삼.   이걸 왜 샀냐고? 업무용으로도 그렇고 하나쯤 있으면 좋잖음.추천받았는데 아닥하고 이거 사래서 곱게 샀음.   예전에 싼마이 SSD 쓰다가 뻑나서 데이터 다 날아간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비싸게 주고 사도 이게 딱히 비싸단 생각이 안 들었음.   택배 뜯고 나온 상자!     뭐 없음. 심플함.     구성품은 위의 사진과 같다. SSD랑 케이블, 설명서 뿐임.진짜 놀랐던게 저 SSD 진짜 작던데?    어느 정도냐면.. 저 파우치의 반 수준임... 너무 컴팩트하고 그립감 좋았음.  지금 사용한지 10시간 정도 된 것 같은데, ..

ㅎㅇ   본인은 쿠디스 링을 주문했고, 며칠 전에 받음. 거 존나 늦게오네.그래도 주긴 줬으니까 고맙다..   그래서 대충 후기 적어보고자 함.  참고로, 사이즈 꽤 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 8인가? 9인가 시켰는데 원래 검지에 끼려고 한건데 너무커서엄지에 간신히 낌..;;; 이것도 좀 헐렁한 편이라  1~2치수 낮게 구매하셈 꼭 ㅋㅋㅋㅋㅋㅋ    박스 까면 이렇게 나옴. 사실 끼고 생활하고 있다가 블라그에 적는다고 반지 다시 끼워서 사진 찍음.   별거 없다. 그래도 나름 있을건 다 있음. 충전기도 있음. 물론 대가리는 없지만. 아 쓰기 전에 충전하고 써야함. 바로 페어링이 안되더라?     충전하면 살짝 늦게 반지에 불이 들어옴.빨간색은 100%이 아니란 뜻이고, 녹색은 100% 충전됐다는 뜻임...

인터넷 세상에 이름과 얼굴을 까고 활동하심. 이로써 신뢰감이 한층 생김. 요즘 성공팔이 강의팔이가 너무 많아서 웬만하면 자기계발 글이나 에세이 잘 안보려고 하는데 신상철님 글은 허를 찌르고 본질을 다시 일깨워주는 글이 대부분이라 도움이 많이 됨. 무조건 내 강의 들어야 해요. 이런 식으로 후킹하지 않아서 커피 마시면서 읽으면 좋음. https://www.facebook.com/moneymanstory Facebook에 로그인 Notice 계속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www.facebook.com 벌써 팔로워 13만명임. ㅋㅋ https://www.facebook.com/shinestory 신상철 신상철님은 Facebook 회원입니다. Facebook에 가입하여 신상철님 등 다른 친구들을 만나세요. Face..

본인은 용찬우 멤버십에 가입해 있다고 말한 바 있음. 아직도 가입 중인데 요즘 해지해야 할까 고민 중. 용찬우를 봐야하는 이유에 대해 글을 썼던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나? 논란 터져서 욕을 많이 먹고 그랬던 사실 아는데 멤버십 회원에게 돈값에 부합하는 영상, 글을 내놓고 있지 않음. 본인은 인스타를 안해서 유튜브 커뮤니티 아니면 용찬우의 영상, 글을 읽을 수가 없는데 인스타에는 스토리도 올리고 한다더라고. 근데 정작 본인 유튜브 채널에는 근황을 알 수가 없으니 돈값 못하고 있는 멤버십을 끊고 나중에 다시 영상 활동할때 가입할까 생각한다. 가장 최근에 올라왔던게 1달 전의 술 비교 영상임. 로얄 살루트랑 어쩌구 비교하더라. 방금 유튜브에 '용찬우'라고 쳤는데 용찬우 채널 보다 상위에 있는게 이런 영..

안녕. 조말론이다. 지난 달 9월에 아이폰15 시리즈가 나옴. 그럼에도 나는 아이폰13미니를 쿠팡에서 샀음. 왜 15를 안 사고 13미니를 샀느냐? 내생각. 1. 14대비 15의 업그레이드 된 점을 모르겠음. 2. 13미니의 한손 조작 능력은 감히 능가 못함. 3. 더 이상 나오지 않고 단종되는 모델이라는 메리트 쿠팡에서 80만원 걍 긁어버림. 자급제로 사용 중인데 너모 만족스러움. 짐 들고 있거나 귀찮을 때 한손으로 조작이 가능해서 너무 좋음. 아이폰 일반 모델, 프로 모델이라면 가능하지도 않음. 한손으로 타자치거나 터치 할때 떨굴까봐 좀 조마조마한데 미니는 그런거 없음. 그리고 se시리즈도 한손 조작이 가능하긴한데 LCD 화면이고 홈버튼 때문에 화면이 너무 작음. 그게 답답하다면 선택지는 1개임. 1..

자려다가 화사가 공연음란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길래 내 생각을 정리한다. 요즘 화사에게 비난의 화살이 너무 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음. 내가 화사 팬도 안티도 아니고 그냥 인터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으로 봤을 때 화사가 잘못한게 뭐지? 란 생각만 들음. 내가 모르는 잘못한 것들이 있더라도 이 정도로 비난을 받을 이유가 뭐지란 생각임. 특히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까임의 정도가 매우 심함. 다들 알거라 생각함. 네이버 뉴스 댓글도 ㅆ창나있던데 댓글의 성비는 남자가 60~70%를 차지하고 있었음. 즉, 남자쪽이 화사를 많이 싫어한다는 걸 알 수 있는데 남자쪽이 여자 아이돌을 싫어하는 경우가 매우 드문데 좀 의외라 찾아봄. 뭐 페미라 선언하거나 그런 경우 제외하면 거의 없지 않음? 그래서 찾아봄. 지식인이랑 커..

의외로 나에게 관심 가져주는 애들이 몇 있더라고 꾸준히 댓글 달아줘서 고맙다 일마들아 내가 그렇게 보고 싶었냐? 그래서 왔다.

본인은 일이랑 개인 생활을 분리하는 걸 추구함. 개인적으로 일하면서 만난 사람과의 친해질 수 있는 한계는 정해 놓고 관계를 시작함. 그러다보니 번호를 2개 이상으로 나눠야 했음. 번호를 2개 이상으로 나누고 활성화시켜려면 폰은 무조건 2개 이상은 필요로 함. 따라서 나는 폰에 관심이 많음. 요즘은 가격 신경 안쓰고 무작정 폰을 지르는 등 걍 내가 편한대로 돌아가면서 사용함. 요즘 돈보다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시간은 계속해서 흐르고 있고 최신 IT기기를 느껴봐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생각함. 뭐 사채까지 써가면서 무리하게 쓰는건 바보 같은 짓이고 적당히 해결할 수 있는 선에서 IT기기 덕질하는 건 문제 안된다고 생각함. 본인은 일을 여러개 하면서 느낀 건데 무조건 통화녹음은 필수라 생각함. ..

유튜버 용호수 IT에 관심 많은 사람들은 용호수라는 유튜버를 알거임. 현재 비디오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영상제작 강의도 제작한 사람임. 주로 애플 제품을 리뷰하고 본인의 생각을 소신있게 말함. 최근에 가장 핫했던 영상 중 하나가 액정에 보호필름 붙이지 말라는 영상이었음. 본인을 믿고 자신감있게 말하는 모습에 팬이 된 사람이 한둘이 아닐 듯. 그냥 IT만 리뷰하고 광고 받아서 주어진 각본을 읽는 사람이 아니다보니까 용호수라는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에 대해 깊게 알아가고 싶을 거임. '도대체 본인을 강하게 믿는 원천은 무엇일까?'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갖고 있나?' 뭐 이런게 궁금할거임 (내가그랬음) 그의 서브채널을 소개한다. 유튜버 용찬우 유튜브에 용찬우라고 치면 나옴. 실제 성이 용이냐? 아님. 박씨임. (..

일단 약 6개월 간 13미니를 사용해왔으니 후기를 간단히 적어보겠다. 크기 크기는 의외로 만족스럽다. 진심 애플 변태같음.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너무 적당하지도 않은 그런 적당함의 크기를 만들어냄.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 손 사이즈를 측정한건지 그런 최적의 사이즈를 만들어냄? ㄹㅇ 변태다. 이런 배운 변태 좋아. 하여튼 한손으로 타자치기 ㅆ가능. 한손은 딴데 가있고 불편한 자세로 다리 꼬고 있어도 폰 조작 ㅆ가능. 순간 귀여운 고양이가 지나간다? 빠르게 카메라 터치해서 찰칵 찍기 가능 프로맥스의 경우 한손으로 카메라 (구석탱이에 있음) 누르기 어려움 크기는 매력적이다 ㅇㅇ 디스플레이 13미니 쓰기 전 휴대폰은 13프로였음. 13프로는 알다시피 120Hz를 지원함. 13미니는 60Hz가 최대고.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