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 중에 '이상한 리뷰의 앨리스', '성공비밀'을 단연 으뜸으로 생각함.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꾸역꾸역 보는 영상과는 달리 보면서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유일무이한 채널들임.
하여간, 오늘도 이 채널의 영상을 보면서 정리를 했는데 내용 좋으니까 공유하고 싶었음.
2020.11.12에 올라온 영상으로 제목은 '1개월 안에 다른 사람이 되는 법'
JOHN ASSARAF(존아사라프)라는 사람이 어퍼메이션, 심상화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짐.
JOHN은 어퍼메이션 종이를 코팅해서 매일 2~3번씩 읽음.
어퍼메이션 안의 항목은 이미 현실이라는 가정을 하면서 10~15가지 확언을 적었음.
중요한건 어퍼메이션을 읽는 게 아니야. 느끼는 느낌이 중요해
느낌!!!!이 중요
그러면 뇌에 생기는 변화 2개가 있음.
1. 추가적인 신경계의 네트워크
2. 확언과 같이 연동되는 주파수
어퍼메이션을 매일 반복해서 읽다보면 만물이 우리의 주파수에 응답하게 됨.
더 많이 할 수록 당신의 일부가 됨. 그럼 그것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어짐.
우리가 사실이라고 알고 있는 것에 바깥 세상이 항상 일치하려고 한다.
그래서 어퍼메이션을 할 수록 더욱 더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임.
정확한 금액의 수입이나 목표나 등등을 적을 수록 좋고 명백한 디테일과 느껴지는 감정이 핵심임.
"내 인생의 모든 부분이 풍족하다." 읽는 동안 뇌의 다른 부분이 말하지. '그건 사실이 아니야'
어쩔꺼야? 당장 지금만 사실이 아닐 뿐. 당신의 오랜 신경과 믿음이 뉴런을 자극할거야 걱정마 계속 읽으셈.
또한, 어퍼메이션을 심상화에 적용하면 좋음.
심상화는 보통 눈을 감고 행해야 해.
눈을 감고 목표를 이루었을 떄 무슨 느낌일지 생생히 느끼는거야
주로 하는 방법은 자신이 원하는 삶의 이야기를 적어.
"내 삶의 사실에 아주 감사해 매일 성장하고 여행을 즐기고 매일 퍼스트클래스 타는 기분이야."
이렇게 심상화 할 스토리를 적어.
이건 어퍼메이션과 달라. 할리우드 대본을 읽는 것과 같아.
읽고 느끼셈. 할리우드 대본 읽는 것을 배우는 것 처럼
단순히 상상이나 생각은 아니라 모든 것이 일어나고 있다고 그리는 것이 중요해.
이런 심상화를 하면 뇌는 보고 싶은 것을 보도록 세팅을 함.
뇌의 신경과 프로그램이 그것을 만들어 내게끔 세팅한다고.
그럼 이게 새로운 기준 개념이 되는거야.
이게 뇌에 뿌리를 박으면 뇌는 자동 운전장치가 된다.
우리의 뇌는 바깥 세상을 계속 수색할거야
그 현실을 만들기 위해서.
매일 오직 3~5분이면 되므로 실행하라.
https://www.youtube.com/watch?v=b2kBZLYfG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