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 계정만 만들어 놓고 배달 한 적이 없음.나도 저번에 쿠팡 이츠에서 음식을 시켜봤음. 실시간으로 배달원의 위치를 알 수 있고매장에서 언제 음식이 조리 되었는지 알림이 오길래 꽤나 신기했었다. 그래서 나도 쿠팡이츠 배달을 해봤다.일반인도 부업 형태로 할 수 있다니까 시간 날때마다 짬짬히 해봤고 느낀 점을 적겠다.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 어플에 들어가서 온라인으로 체크해 놓으면 AI가 자동으로 배정해주는 시스템이다.배달 파트너의 운송 형태에 따라 최적의 거리를 배정해주는 걸로 앎. 나는 자전거로 배달을 했고 그렇게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를 줘서 감사했음. 맨 처음 배달한 날에는 4,000원 주더니 이제는 최저 3,100원 부터 시작하더라거리가 멀면 할증이 붙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