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맥북을 쓰면서 느끼는 점들을 적어볼까 함. 내가 IT 기기에 흥미는 있지만 솔직히 컴터 CPU, GPU 뭔지도 모름. 이름은 아는데 자세히 모르고 비싸면 좋겠거니~ 커뮤에서 개추 많이 받은 사람들 말 믿고 구매하는 편임. 그냥 믿고 사는 편임. 믿기 까지 꽤나 많은 정보를 보고 판단하지. 그래서 웬만하면 다 믿음. 그래서 애플 제품 나오면 다 긍정적으로 보고 금전적인 여유 생기면 구매하는 편임. 그래서 내가 M1을 사게 된거임. 사용한지 4개월 넘어가는 듯. 1. M1 사게 된 배경 나는 개인 노트북이 없었음. 카페에 가면 노트북 쓸 일 보다는 지인들이랑 떠들라고 가지 뭐 핸드폰도 있겠다 굳이 노트북이 필요한가? 싶었지. 근데 나도 하는 일이 바뀌고 집보다는 다양한 곳에서 일을 하고 싶어지니까 노트..